미소국가대표 활동

김연아

2010부터 2012년까지 한국방문의 해

관광홍보대사 미소국가대표는 다양한 공식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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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띠팀] 제18회 대관령 눈꽃축제 홍보현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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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1기 활동 제18회 대관령 눈꽃축제 홍보 by 미소국가대표1기 아띠팀 활동일자 : 2010년 1월 16일 토요일, 활동내용 : 지자체연계프로그램 - 제 18회 대관령눈꽃축제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환대서비스개선 개선 캠페인을 진행, 활동목표 : 한국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 중 하나인 대관령눈꽃축제를 방문하여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환대서비스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여 환대서비스 개선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활동인원 : 아띠 팀원 전원 참여 (박혜경, 임나래, 고아라, 진미단), 미패스+ 팀원 3명 함께 참여. 본격 홍보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소국가대표 1기 `아띠`팀장 박혜경입니다. 저희 팀은 지난 1월 16일,  제 18회 대관령눈꽃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횡계터미널에 도착! 횡계터미널에서 나와 약 5분 정도만 직진하면 바로 우측에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에서 아띠 화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시~작! 서울에서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대관령눈꽃축제 홍보 포스터! 역시 사무국에도 곳곳에 붙어 있습니다. 이번 열여덟번째 대관령눈꽃축제는 "하늘아래 첫동네, 세계를 여는 눈꽃여행" 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네요! 사무국에서 저희가 사전에 연락을 주고 받았던 눈꽃축제위원회의 김봉래 본부장님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삼촌 같으신 본부장님께서는 따뜻한 난로 옆에 서서 몸을 녹이라며 우리를 맞아주셨습니다. 축제 개막일인데다가 아침시간이라 사무국은 굉장히 분주했습니다. 저희를 위한 부스는 마련되었지만 테이블을 가져와야하는 관계로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 말씀에 저희는 그 시간을 활용해 축제장을 한번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사무국이 있는 지역에서 강을 건너는 다리 근처에서 눈꽃소원다리만들기가 한창이었습니다. 저희도 소원을 하나씩 적어 참여하기로 했죠! 아띠 4명이 각자 소원을 정성스레 적었답니다 그리고 소원다리에 예쁘게 묶어주었지요~ 우리 소원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아직 아침이라 춥지만 환한 미소로 시작합시다!! 미단, 혜경, 아라, 촬영하느라 사진에는 없는 나래까지. 헬로우 에브리원 ~ 열심히 준비한 한국방문의해 및 환대서비스 홍보 리플릿, 설문지, 그리고 선물로 줄 핫팩과 네임택을 예쁘게 진열! 부스 위치가 행사장 입구와 가까워 축제안내도를 찾는 분들이 많아 축제안내도도 충분히 놓고 축제를 찾는 분들께 함께 나누어드렸습니다. 저희는 이 날 한국방문의해 및 환대서비스에 관한 홍보 리플릿과 설문지 각각 150부, 핫팩 70개, 네임택(외국인 대상)30개를 준비해 갔습니다. 몇몇 설문에 모르겠다며 당황해 하시던 분들... 힌트를 드렸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환대서비스 개선에 대한 설명을 해 드리자,  `아~`라며 좋은 것 같다며 미소를 지어주셨습니다 . 한 두명으로 한산했던 저희 부스가 어느 새 이렇게 꽈악 찼답니다!! 비록 지난 주에 비하면 정말 따뜻한 날씨였지만 눈이 가득한 강원도는 여전히 춥긴 추웠는지 핫팩 선물의 인기가 꾀나 뜨거웠어요 . 꼬마아이들은 직접 설문을 할 수 없었지만 엄마.아빠가 하는 설문에 붙어 선물을 달라고 조르더라구요. 당연히 저희는 아이에게 핫팩을 선물했습니다. 물론, 미소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특권도 줬구요! 가족의 따뜻함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12시 쯤 되었을까, 함께 활동하기로 한 미패스+팀이 도착했습니다! 대관령눈꽃축제에서 만나는 파란 파카의 그녀들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끊임없이 몰려오고 홍보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바로 상황 설명을 해 주고 바통터치를 하였습니다. 역시 센스쟁이 미패스+팀답게 바로 적극적인 홍보에 들어가더군요! 짝짝짝- 멀리서 같이 활동했는데 같이 사진 한장 남기지 못해 아쉬움이 이따만큼이네요....저희 뒤를 이어 홍보에 힘써주신 미패스+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홍보부스 바톤터치를 하고 저희는 사전에 약속해 두었던 축제위원회 본부장님과의 인터뷰를 위해 다시 축제위원회 사무국으로 향했습니다. 이 분이 바로 제 18회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 김봉래 본부장님!!!!! 본부장님과의 기나긴 인터뷰를 간단하게나마 정리해 보았습니다. 질문1:축제 준비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답변1: 축제 자체는 7월부터 준비했고, 눈 제작에 들어간 것은 12월 1일부터였습니다. 약 6개월 반정도 준비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질문2:이번 축제의 포인트는 어디에 있나요?, 답변2: 이번 저희 축제의 중심 주제가 "세계"여는 눈꽃여행입니다. 이곳에서의 하루가 세계 속의 하루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눈조각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세계각국의 대표적인 것들로 준비했답니다. 질문3: 저희가 이곳에서 환대서비스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정작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아요.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편인가요? , 답변3: 사실 이 축제에는 외국인이 많은 편은 아니예요. 오히려 주변에 있는 용평리조트 등에는 굉장히 많지만 외국인들이 자발적으로 이 축제를 찾아오지는 않죠. 스키 타러 왔다가 잠깐 들리는 정도입니다. 질문4: 그렇다면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외국어 홍보는 이루어지고 있나요? , 답변4: 축제위원회측에서 자체적으로 외국어 홍보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군청에서 나가는 작은 책자에 소개되는 정도입니다. 외국어 홍보는 결국 예산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사실 이 축제는 전문가가 아닌 주민들의 힘으로 준비하여 진행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재정적인 어려움이 많습니다. 질문5: 지역축제가 한국관광의 큰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희가 오늘 홍보하고 있는 환대서비스 개선 캠페인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답변5: 좋죠. 취지도 좋고 정말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손님을 맞이하는 입장이고, 그럴 때 한국인 외국인 할 것 없이 기분 좋게 왔다가 기분 좋게,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니겠어요? 거기에는 여러분이 홍보하시는 것 같이 `미소`가 정말 큰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질문6: 마지막으로 저희에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은 없나요? , 답변6: 우선, 이렇게 먼저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고요, 오늘 홍보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물품이나 홍보 분량이 부족했다는 점이예요. 이왕 할거 하루만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며칠 동안 지속적으로 홍보를 한다면 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역연계를 확실히 해서 홍보물품을 충분히 가져오셨으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을테니까요. 이번에 잘 했으니, 내년에 혹시 또 하게 된다면 그땐 더 크게 잘 해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저희를 지원해주신 본부장님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축제를 즐기고 가라며 봅슬레이 할인도 해주시고, 맛있는 강냉이도 챙겨주시고, 또 다음에 혹시 평창에 올 일이 있거든 도움을 주겠다며 명함을 건네신 본부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마치고 부스로 가니 미패스+팀도 어느정도 홍보를 마무리지어 가고 있었습니다. 각자 물품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저희도 축제를 즐기러 고고고~ 하루 일정을 마치고 축제장을 빠져나오던 찰나에 오늘 정말 보기 힘들었던 외국인 발견!!! 당장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캐나타에서 오신 남자분과 독일에서 오셨다는 여자분. "저희는 현재 용평리조트에서 스키강습을 하고 있어요. 한국에 온지는 한달 정도 되었어요. 일을 마치고 왔기 때문에 개막식 일부와 불꽃놀이밖에 보지 못해서 아쉬워요."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돌아다니기란 보통 어려운게 아니예요. 서울 같이 큰 도시는 사정이 다르겠지만 이곳에는 모든 정보가 한글로만 되어 있어요. 한국에 온지 한달만에 겨우 영어로 된 안내책자 하나를 구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려고 한다고 들었는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서는 반드시 언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언어 때문에 정말 불편하셨는지 콕 찝어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저희도 늘 큰 도시에서만 인터뷰를 해봐서 잘 못 느꼈는데 다른 지역으로 와 보니 영어로 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한국방문의해인 만큼 외국인들을 위한 언어 서비스가 확대되어야 할 것 같네요. 이렇게 저희 아띠팀은 대관령눈꽃축제에서의 하루를 마쳤습니다. 이번 홍보를 통해 한국방문의해 자체는 꾀 잘 알려져 있지만 정작 환대서비스개선에 대한 것은 사람들이 많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소국가대표로서 더욱 더 홍보에 힘써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긴 하루였답니다. 이 날 진행된 스티커 설문조사와 설문지 결과는 현재 취합 중에 있습니다. 곧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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