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잃어버린 자연을 되찾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태안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기름유출사고로 검은 바다였던 태안에 갯지렁이와 게, 소라가 되살아나고, 이제 태안은 옛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7월 태안에서는 자연복원을 축하하는 태안환경축제가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환경 위기 관광 교육의 새로운 중심지로 태어난 태안의 희귀 생태 자원과 환경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서해안의 에코 빌리지로 변신한 태안을 찾아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