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분단국가입니다. 이로 인해 생긴 비무장지대(DMZ)는 대립의 극점이자 평화 수호의 상징입니다. 지난 50년간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이곳은 세계적인 생태관광지이며, 한국의 현재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입니다. 이번 한국방문의 해 기간을 맞아 DMZ는 평화생명지대(PLZ: Peace Life Zone)로 다시 태어나며, 이 곳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도라전망대, 제3땅굴, 도라산역 관광 외에 평화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평화 수호를 염원하는 이러한 행사들은 전 세계에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