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문화관광 종사자와 내외빈 여러분!
저는 오늘 온 국민의 뜻을 모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합니다.
한국방문의 해 선포의 의미는 한국 관광의 국제경쟁력을 높여서 많은 외국관광객이 한국을 찾게 하려는 것이며, 동시에 외국인에게 한국의 참 모습을 보여서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싶어 한국방문의 해 명예위원장을 기꺼이 맡았습니다.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외국인을 우리의 친구로 만들며,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위기에 직면할수록 온 국민이 똘똘 뭉쳐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희망의 나라임을 알리겠습니다.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로 한류 문화가 세계로 진출한 열정의 나라임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겠습니다.

국내에선 신뢰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선진 일류국가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대외적으로는, 아시아와 유럽, 미주, 아프리카 국가들과 이해의 폭을 넓혀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중심국가로 우뚝 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지만, 지난 60년간 지속된 우리의 성공의 역사를 우리는 계속 지켜내야 합니다.
저는 온 국민이 합심하여 이 어려움도 이겨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늘 한국방문의 해 선포는 우리나라 문화관광산업 선진화를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 역시 명예 추진위원장으로서 한국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우리 문화의 세계화, 그리고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오고 싶고, 머물고 싶으며, 다시 찾고 싶은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행사준비를 위해 애쓰신 박삼구 추진위원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성공적인 한국방문의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